안녕하세요. 구독자 여러분?

구독자 여러분은 본인의 후각을 믿으시나요?
우리는 어떤 냄새를 맡으면 본인의 감각을 믿죠!
그리고 보통 같은 냄새를 맡는 다른 사람들도 같은 냄새를 느낄 거라고 생각합니다:)
그러나 17번 염색체의 OR7 D4라는 유전자의 작은 유전적 변화 때문에
한 사람에게는 꽃 같은 냄새가 나지만
다른 사람에게는 땀이나 소변 냄새가 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!
충격적이네요!

우리 DNA의 아주 작은 변화가
우리가 세상을 느끼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 알 수 있는 시간입니다.
영상을 통해 알아봅시다:)

***본 영상은 영국왕립연구소(Ri)가 그 내용과 활용에 대한 신용을 보증합니다***

영국왕립연구소(Ri): http://www.rigb.org/

♥영상선정에 도움을 주신 분들♥
손승우, 이명현,이은희, 이성빈
(아태이론물리센터 과학문화위원단)

:김지윤,이세리,정혜심,이상곤,임소정
(과학커뮤니케이터 및 아태이론물리센터 외부자문위원단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