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30년대,
서양 과학계는 이미 입자물리에 대한 이해가 엄청나게 발전된 상태였습니다.
눈에도 보이지 않는 입자를 구조화 할 수 있었거든요.
과학자들 스스로 얼마나 뿌듯해 했을지 짐작조차 가지 않습니다 ^^:

그런데 불과 50여년만에
그러니까.. 1980년도에 이 입자(particle)의 구조가 바뀌게 됩니다.

이 바뀐 구조는
현재까지도 입자물리에서 사용되고 있죠.
쿼크, 중성미자...등등등..많이 들어본 용어들이죠?

그 시절과 지금!
입자물리 구조에(?) 어떤 변화가'얼마나' 있었던 걸까요?

***본 영상은 영국왕립연구소(Ri)가 그 내용과 활용에 대한 신용을 보증합니다***
영국왕립연구소(Ri): http://www.rigb.org/

♥영상선정에 도움을 주신 분들♥
:김상욱,이명현,이성빈,손승우,이은희
(아태이론물리센터 과학문화위원단)

:김지윤,이세리,정혜심,이상곤,임소정
(과학커뮤니케이터 및 아태이론물리센터 외부자문위원단)